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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업그레이드된 듀얼스크린… LG V50S TV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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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11일 출시한 'LG V50S 씽큐(ThinQ)'의 사용성을 감각적으로 소개하는 TV광고를 13일 선보였다.

'이 모든 걸 경험해보세요'라는 제목의 45초 분량 광고는 주인공의 아침을 깨우는 알람과 함께 시작한다. 영상은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서 주인공이 V50S와 LG 듀얼 스크린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보여준다. 팝 가수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 'Have it all'을 깔았다.

주인공은 듀얼 스크린을 이용해 일상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다양한 작업을 손쉽게 해낸다. 전체화면으로 동영상을 보면서도 또 다른 화면인 듀얼 스크린에서는 다음 재생 목록을 확인한다.

주인공은 화면이 열리는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360도 프리스탑'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책상에 올려놓고 노트북처럼 펼쳐 사용하는가 하면, 게임 종류에 따라 조작버튼을 자유자재로 배치하는 '나만의 게임패드'로 남들보다 쉽게 모바일게임을 즐긴다.

V50S에는 3200만 화소 전면카메라를 넣었다. 480분의 1초 순간포착 인공지능(AI) 액션샷, 등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기능들도 지원한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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