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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LGU+, V50S ThinQ 출시 기념 'V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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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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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LG유플러스는 LG V50S ThinQ 출시를 기념해 지난 11일 오후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자리에서 LG V50S ThinQ를 소개하고 LG전자 V시리즈 사용 고객을 시상하는 'V어워즈 명예의 전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신규 홈 트레이닝 코칭 서비스 '스마트홈트'를 체조선수인 손연재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V어워즈 명예의 전당은 ▲유플러스VIP상 1명 (현재 V시리즈 사용 중인 최장 기간 LG유플러스 사용객)▲VIP매니아상 1명 (가장 많은 V시리즈 사용객) ▲VIP패밀리상 1명 (V시리즈 사용 중이며 가족 모두 LG전자 스마트폰 사용하는 가족결합 이용객) ▲VIP챌린저상 3명 (LG전자 휴대폰 3년 이상 사용자 중 추첨) 등 총 6명이 올랐다.



스마트홈트는 전문가가 구성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간 AI 코칭을 받으면서 배울 수 있는 서비스다. 이날 자리에서는 손연재가 '손연재의 명품바디라인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연했다.


스마트홈트 행사에 참여한 강주희(38세, 직장인)씨는 "집에서도 손쉽게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처럼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손연재와 스마트홈트의 AI가 코칭해주는 자세가 같아서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김남수 LG유플러스 IMC전략담당은 "LG V50S ThinQ의 출시를 맞아 그 동안 V시리즈를 사랑해주신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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