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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YTN '국회의원 주식 이해충돌 보도', BJC 보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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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의 '고위공직자 보유 주식 이해충돌' 연속 단독보도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의 올해 3분기 BJC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방송기자클럽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YTN 데이터저널리즘팀 함형건, 이승배 기자와 신수민, 최혜윤 리서처, 영상기획팀 김태형, 시철우 기자가 연속 보도한 '"심사받으셨습니까" 의원님들의 주식' 보도에 전문보도 부문 BJC 보도상을 수여했습니다.

YTN 취재진은, 현직 국회의원들의 보유 주식에 대한 심사 실태와 조치 사항을 직접 조사하고 공직자윤리법 위반 실태를 고발 보도해, 국회가 관련 징계 기준을 신설하도록 이끌었습니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한국방송기자클럽 창립 30주년 행사와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국방송기자클럽은 지난 30년간 주요 인사 초청토론회와 연구세미나, 미디어 교육 등을 통해 방송저널리즘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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