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조카사위 연루 의혹 '씨모텍 주가조작' 주범, 징역 12년6월 확정 아시아경제 원문 김형민 입력 2019.09.30 12: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