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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능력 떨어지는 환절기' 어린이 건강 지킴이 3인방... 초유, 프로폴리스,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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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원 기자]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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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어린이 건강에 좋은 영양제로 초유, 프로폴리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꼽히고 있다. ⓒ하이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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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가을 감기 환자가 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일교차가 커지는 등 전형적인 환절기 날씨가 주된 원인으로 꼽고 있다.

여름철에 익숙했던 신체가 새로운 계절로 바뀌는데 곧바로 적응을 하지 못해 저항능력이 떨어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환절기는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저항능력도 약화돼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통상 환절기 어린이 건강에 좋은 영양제로 초유, 프로폴리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꼽히고 있다.

초유는 어미소가 출산 직후 72시간 이내 나오는 젖을 원료로한 식품으로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 등 뿐만 아니라 면역 물질이 풍부한 점 때문에 많은 의료진을 포함한 전문가들이 초유를 연구하고 있다.
인간의 태아는 엄마의 태반에서 10개월 동안 영양을 충분히 공급을 받고 태어나서도 단계적으로 영양을 섭취함으로써 면역력을 구축하는 반면, 소는 인간처럼 태반을 통해 면역을 전달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태어난 후 어미 소에게 3일간 공급받은 초유로 면역력을 구축하는 것이다. 소의 초유가 인간을 포함한 포유 동물의 초유에 비해 면역글로불린G 성분이 50배나 높은 이유다.

초유의 선택에 있어 원산지도 중요한 요소다. 뉴질랜드에서는 소를 사계절 자연방목으로 키우기 때문에 동물 사료에 의해 발생하는 광우병에 대한 불안감에서 자유롭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초유와 함께 프로폴리스를 섭취해주면 좋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자신의 생존과 번식을 위해 여러 식물에서 뽑아낸 수지와 같은 물질에서 침과 효소 등을 섞어 벌집 출입구에 발라 외부로부터 바이러스와 세균의 유입을 막고 벌집 내부를 무균,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여 주는 것이 바로 프로폴리스다.

여왕벌과 새끼벌은 프로폴리스를 보호막으로 외부의 세균과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를 받으며 성장과 번식을 하게 된다. 프로폴리스를 자연의 보호막이라고 부르는 이유 중 하나다. 이렇게 생성된 프로폴리스를 사람이 섭취 시, 항균항산화 기능이 몸 속 세포의 외부 침입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켜 항산화 효과에 도움된다.

프로폴리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상품도 다양해지고 있다. 아이들도 쉽게 먹을수 있게 면역글로불린이 풍부한 뉴질랜드 초유를 넣어 프로폴리스의 향과 맛을 순화시킨 어린이 전용 영양제로 나온 키즈 프로폴리스 제품도 있다.

또한 유아 및 어린이 면역력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바로 장 건강이다. 우리 몸의 면역은 장이 70%를 담당하고 있으며, 실제 면역세포의 약 70%가 장에 분포 되어 있어 장내 환경에 따라 면역력이 크게 좌우된다. 그러므로 장내 유익균을 늘려야 장이 건강해 진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유익균은 증식하고 유해균은 억제하는 기능을 하는데, 초유와 함께 섭취 시 초유가 장점막을 건강히 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장내 정막은 미생물이나 독소 등이 혈류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다.

특히 유아 어린이는 유산균과 함께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과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등 영유아, 어린이에게 꼭 필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영양 성분을 함께 섭취하면 더욱 좋다.

청정지역 뉴질랜드 건강식품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하이웰코리아 관계자는 "엄마들이 환절기 어린이 영양제를 많이 찾는 시기"라면서 "이럴 때 일수록 특정 식품에만 의존하는 것보다는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평소 식단에서 부족한 성분 위주로 영양제를 챙겨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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