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치 풀고 해” 상급자의 속삭임···실습생은 그렇게 방사선에 피폭됐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9.18 17:23 최종수정 2019.09.20 11:3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