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일회용 퇴출, 고체 어메니티…호텔업계 ‘플라스틱 프리’ 바람 한겨레 원문 신민정 입력 2019.09.14 13:10 최종수정 2019.09.14 1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