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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중소기업 52시간 근무제 적용 대응방향 재점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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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맞아 인천 남동공단 소재 아주화장품 비공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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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추석연휴를 맞아 인천 남동공단 소재 수출중소기업 아주화장품를 방문, 관계자로부터 제품설명을 듣고 있다. 2019.09.12.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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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박영주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299인 이하 중소기업에 대한 52시간 근무제 적용 관련 정부의 최종적인 대응방향을 다시 한 번 점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추석연휴를 맞아 비공개로 인천광역시 남동공단 소재 수출중소기업 ㈜아주화장품을 방문한 후 중소기업 경영 어려움, 자금 사정 등을 묻고 수출 주문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홍 부총리는 "남동공단에서 수출 납기를 맞추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그런 분들이 일하는 한 중소기업 현장에 다녀왔다"며 "마침 9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던 우리 수출이 9월 초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한 후라 발걸음을 조금은 가볍게 하면서 말이다"고 즐거워했다.

이어 홍 부총리는 "근로여건, 임금상황 등에 대한 얘기는 물론 비록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되는 사업장은 아니었지만 휴일근무, 탄력 근무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며 "내년 1월부터 50인~299인 중소기업도 52시간 근무제가 적용키로 돼 있어 특히 이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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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추석연휴를 맞아 인천 남동공단 소재 수출중소기업 아주화장품를 방문, 생산설비를 시찰하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19.09.12.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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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처음으로 수출을 시도하고 또 수출시장을 더 넓혀가려는 수출중소기업들이 마음껏 시도하도록 정부가 수출정보 제공, 빅데이터 분석, 시장 다변화, 수출중개 알선·지원 등을 보다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더 나은 플랫폼 구축방안을 검토해봐야겠다"고 전했다.

그는 "기업성장, 국가 경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에 대해 우리 모두 감사하고 기억해야 한다"면서 "중소기업들이 우리 경제 사업장의 99%, 근로자의 88%를 차지하니 더욱 그렇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전 중소기업과 해당 근로자들 모두 '구십구세 팔팔하게'라는 9988 모토처럼 건승,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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