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당·정 “내년 예산 최대 확장, 소재부품장비 2조원 이상···미세먼지 예산도 최대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8.26 09:00 최종수정 2019.08.26 0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