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엔 ‘침묵’ 한국엔 “실망”…미 동맹외교의 민낯 한겨레 원문 박민희 입력 2019.08.23 19:21 최종수정 2019.08.23 23:45 댓글 2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