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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버려야 살아남는다. 순위 상승 이끄는 퍼주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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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바일 게임들이 과도한 과금 유도로 인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파격적인 퍼 주기 이벤트를 벌이는 게임들이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여름 시장 순위 경쟁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지만, “사장님 휴가 갔어요”급으로 너무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하다보니, 오히려 이용자들이 놀랄 정도다.

많은 돈을 써야 겨우 획득할 수 있었던 고급 영웅을 지급하기도 하고, 아예 게임 캐시를 지급하는 경우도 있어 매출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이지만, 소식을 듣고 돌아온 복귀 이용자들 덕분에 매출 순위는 상승하고 있다. 욕심을 버려야 부자가 된다는 격언이 다시 한번 떠오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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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퍼주기 이벤트 경쟁의 시작을 알린 게임은 카카오게임즈의 프린세스 커넥트 : 리다이브다. 매력적인 미소녀들과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앞세워 미소녀 게임 시장을 대표하는 게임으로 떠오른 프린세스 커넥트 : 리다이브는 지난 6월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하루 한번씩 10연속 뽑기를 10일 동안 무료로 제공해 엄청난 화제가 됐다.

10연속 뽑기를 한번 할 때 들어가는 비용이 1500 쥬얼(게임 캐시)이니, 이용자 모두에게 현금으로 30만원이 넘는 금액을 이벤트로 뿌린 것이다. 프린세스 커넥트:리다이브는 이 이벤트에 이어 이용자들이 원하는 요소가 가득 담긴 2.0 업데이트를 연이어 공개하면서 이용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미소녀 게임 시장 1인자로 자리를 굳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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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의 대표적인 수집형RPG인 브라운더스트도 최근 여름 시장을 겨냥해 6마성 조력자를 새롭게 추가하면서, 점핑 퀘스트 이벤트를 진행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점핑 퀘스트는 신규 이용자 및 기존 이용자들의 전력 보강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7일 동안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승급과 강화 등 성장이 완료된 6마성 전설 용병 9강을 비롯해, 성장된 5성 용병 9강 3개, 4성 용병 9강 4개를 지급한다.

브라운더스트는 용병을 획득하고 육성하는 난이도가 어려운 것으로 유명한 게임인만큼, 몇 달 동안 모든 미션을 수행하고 코인을 모아야 간신히 획득할 수 있는 6마성 전설 용병을, 그것도 9강화 된 상태로 획득할 수 있다는 소식에 복귀 이용자들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시프트업의 데스티니 차일드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까지 화제가 되면서, 매출 순위를 급격히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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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의 전설로 남아 있는 SNK의 유명 대전 격투 게임 킹오브파이터즈의 추억을 되살려줘 넷마블의 주력 라인업으로 자리잡은 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도 최근 파격 이벤트 대열에 합류했다.

출시 때부터 원하는 캐릭터가 나올 때까지 반복해서 뽑기를 할 수 있는 선택 뽑기를 지원하면서 착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더니, 이번 여름에는 총 3 개의 슈퍼미션 클리어 시 총 1만 루비를 얻을 수 있는 '1만 루비 릴레이 슈퍼미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게다가 단 10일 게임에 접속하면 파이터 소환 100회를 할 수 있는 '매일 소환 보너스'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원하는 캐릭터를 가질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글 / 게임동아 김남규 기자 <rain@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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