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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동장은 “올해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매우 뜻깊은 해”라면서 “육교에 게양된 옛 태극기를 보면서 주민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들을 기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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