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화이트리스트에서 일본 제외 '맞불'…수위는 조절 SBS 원문 노동규 기자 laborstar@sbs.co.kr 입력 2019.08.12 20:22 최종수정 2019.08.12 22:1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