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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닷컴] 신작 모바일 MMORPG '테라 클래식'의 사전 다운로드가 12일 시작됐다.
테라 클래식 공식 카페는 12일 자정부터 테라 클래식의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테라클래식의 서버는 13일 자정에 오픈될 예정이며, 12일 자정 이후에 모바일 마켓에서 사전 다운로드 후, 앱을 실행하면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다만 13일 서버 오픈 이전까지는 테라 클래식을 실행하고 서버에 접속해도 '점검 중' 상태로 표기된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온라인이슈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테라 클래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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