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07만원 배상하라"…'호날두 노쇼' 주최사 상대 민사소송 첫 접수 아시아경제 원문 박혜숙 입력 2019.07.30 11:57 최종수정 2019.07.30 1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