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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듬이 끝에 달린 눈에 달리는 버스가 보이기는 하는지 서울 명동 도롯가에 달팽이 한 마리가 기어갑니다. 일본인을 포함한 외국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명동에서 달팽이를 만났으니 ‘달팽이가 기어가는 꿈을 꾸면 기다리던 일이 이루어진다’는 속설을 믿어보려고 합니다. 일본이 부당한 경제 보복 조처를 내려놓고 한-일 양국의 관계가 하루빨리 상호호혜적으로 개선되기를.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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