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보이콧'에도 태연한 日정부…日여행업계는 '발동동' 머니투데이 원문 유승목기자 입력 2019.07.19 1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