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8일 오전 대구 남구의 한 스크린골프장에서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화재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전날 소음을 문제 삼으며 이웃 주민이 불을 질러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2019.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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