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中企대출 상반기 26조 증가.. 연체율도 함께 상승 '양날의 칼' 파이낸셜뉴스 원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7.17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