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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콜로세움, 랜드마크, 영웅 동상 위에서 벌어지는 우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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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밤,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위에서 부분 월식이 진행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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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북부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호주 서부 등지에서 부분월식이 관측됐다. 이번 월식은 인류의 달 착륙 50주년을 나흘 앞두고 관측돼 더욱 관심을 끌었다.

1969년 7월 20일 오후 10시 56분 아폴로 11호 선장 닐 암스트롱이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발자국을 찍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이번 주에 다양한 달 착륙 50주년 이벤트를 기획하는 가운데 월식이 진행돼 멋진 축하 이벤트가 됐다.

월식은 태양과 달 사이에 지구가 놓이면서 지구의 그림자가 달 표면을 가리는 천문 현상이다. 이번 월식에서는 지구의 그림자가 달 표면의 60% 이상을 가렸다.

세계 각지에서 월식을 관측하는 사진기자들은 그 지역의 랜드마크와 달을 한 앵글에 넣어서 사진을 촬영한다. 그래야 특정 지역에서 어떤 모습으로 천문현상이 진행되는지 차별성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각국에서 수신된 월식 사진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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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는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촬영한 사진이 수신됐다. 동상의 인물은 수도 브라질리아를 세운 후셀리노 쿠비체크 데 올리베이라 전 대통령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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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드레스덴 성 삼위일체 성당 위에서 부분월식이 진행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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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가로등 사이로 지구 그림자에 가려진 달이 떠 있다. 실루엣으로 보이는 사람들 옷차림이 겨울 옷이다. 남반부 아르헨티나는 지금 겨울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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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에미레이트 두바이 사람들이 투라야 천문센터 망원경으로 부분월식을 관측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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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관측된 부분 월식. 쇠몽둥이를 들고 있는 사람은 중세의 크로아티아 왕 토미슬라브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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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상공의 부분 월식. 왼쪽은 고층 건물 '알라'의 꼭대기 부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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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항구 위에 뜬 보름달이 부분월식으로 지구 그림자에 가려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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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회전목마 뒤에 뜬 보름달. 아직 월식이 시작되지 않았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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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교외에서 한 남성이 월식을 관측하기 위해 망원경을 준비하고 있다. [A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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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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