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은행연합회장, 문재우 금융연수원장,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 손상호 금융연구원장,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왼쪽부터) 등이 1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공동 구매한 양파 2000㎏ 전달식을 하고 있다. 이들 금융 관련 기관은 생산 과잉에 따른 양파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를 공동 구매한 후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은행연합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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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이대훈 행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유명 요리사인 강레오씨(세번째)가 최근 과잉 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마늘 농가를 위한 ‘우리 양파·마늘을 부탁해’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이 행장과 강씨가 양파와 마늘을 활용한 양파쌈(양파 카나페), 통마늘새우를 직접 요리하는 동영상을 농협은행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게재했다고 16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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