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만 80억짜리 '시세 조종', 제재금은 고작 1억 7천 SBS 원문 장훈경 기자 rock@sbs.co.kr 입력 2019.07.16 21:09 최종수정 2019.07.16 21:3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