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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토일렛 퍼퓸 멜리스, 여름 휴가 필수템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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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시기다. 휴식과 힐링을 위해 떠나는 길에 챙겨야 할 추천 아이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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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어쎈틱라이프 멜리스


커플 여행에서 숙소의 화장실은 남녀가 1개를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사용 후의 악취가 걱정인 경우가 많다. 아무리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낸 연인 혹은 부부 사이에도 대변 후 악취는 피하고 싶고 부끄럽다.

이러한 상황에 꼭 필요한 여름휴가 필수 아이템으로 '토일렛 퍼퓸 멜리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오일 성분의 차단막으로 올라오는 대변 냄새를 차단하고 향기로움만 남길 수 있어 연인과 함께 하는 여행에서 특히 유용하다.

토일렛 퍼퓸이란 용변을 보기 전 변기 물에 2-3회 분사 후 변기 물 표면의 천연 에센셜 오일 성분 차단막이 아래서 올라오는 악취는 차단하고 화장실에 향기로운 향을 퍼뜨리며 물을 내린 후에도 상당 시간 잔향이 유지되는 제품이다.

토일렛 퍼퓸 멜리스는 최근 JS호텔에도 납품을 진행하는 등 호텔 이용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품의 종류는 상쾌한 향의 ‘던 그라스’, 우디 향의 ‘눈 우드’ 2가지 향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다.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pond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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