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제 104회기 목사와 장로 부총회장에 동신교회 신정호 목사와 영락교회 김순미 장로가 각각 단독 입후보했습니다.
신정호 목사와 김순미 장로는 15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후보 등록 접수를 진행했습니다.
예장통합총회는 다음달 12일 대구 내당교회를 시작으로 서울과 제주 등 모두 5개 지역에서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를 개최합니다.
한편 예장통합총회는 당초 영락교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올 가을 정기총회를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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