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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1년] 성장현 구청장 “용산 발전 방점 찍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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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사업 이행률 100%…(가칭)'치매안심마을' 조성, 청년정책자문단 운영 등 성과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 수상 성과 거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지난 민선 5 ·6기가 용산발전의 밑그림을 그리고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7월1일 시작되는 민선 7기는 그 발전의 방점을 찍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난해 7월2일 제40대 용산구청장 취임식에서 성장현 구청장이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이후 1년이 지났다. 성 구청장은 용산구 '최초 4선 구청장'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평이다. 6개 분야 77개에 달하는 공약 사업 이행률도 현재까지 100%를 기록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용산구는 앞으로 ‘외형적인 크기’만이 아니라 ‘질적 성장’에 한층 더 신경을 써야 한다”며 “구민 한분 한분의 삶이 나아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임기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새로운 정책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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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발 빠르게 변신하고 있는 용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살펴봤다.


◇성장의 과실(果實) 함께 나눈다 - ‘모두가 잘사는 용산’


복지는 성장의 걸림돌이 아니다.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사회 안정을 위해서는 복지라는 이름의 ‘디딤돌’이 필요하다.


(가칭)구립치매안심마을 조성. 용산구 민선7기를 대표하는 복지사업이다. 문재인 정부 ‘치매국가책임제’ 발맞춰 경기도 양주시 소재 옛 구민휴양소 부지(1만1627㎡)에 거주동, 복지동, 녹지, 텃밭 등을 조성키로 했다. 국내 첫 치매 전담 노인요양시설이다.


구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10명에 1명꼴로 치매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를 수용하고 치료할만한 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구는 치매 어르신 120명이 주거 가능한 지상 2층 규모 거주동 5개를 짓는다. 요양실(1~4인실) 외 공용거실과 간이주방, 물리치료실, 욕실, 요양보호사실, 환자 가족실도 두루 배치할 예정이다.


성 구청장은 “주거시설 외 식당과 주방, 카페, 슈퍼마켓 등 일상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고 어르신들이 ‘생활의 감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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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치매안심마을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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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내년 착공,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비 175억원 중 국시비 47억원도 이미 확보했다.


문제는 여론이다. 치매안심마을이 양주시민들에게 일종의 혐오시설로 비쳐지고 있는 것. 구는 현지 주민 설명회를 개최, 적극적인 설득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직원 채용 시에는 양주시민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


구는 장애인 복지도 강화했다. 2019년1월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장애인복지팀을 장애인정책팀, 장애인지원팀으로 확대했으며 지역 내 6개 장애인 단체(시각장애인연합회, 지체장애인협회, 농아인협회, 장애인정보화협회, 장애인부모회, 장애인녹색재단)가 함께하는 장애인복지단체 협의회도 구성했다.


서빙고동 옛 창업지원센터 건물(서빙고로 245)에는 올 10월까지 장애인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 지하 1~지상 4층, 연면적 1496㎡ 규모다. 협의회 사무실, 장애인 쉼터, 작업장, 가족지원센터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원을 활용한다.


구는 문배동 지역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도 2021년까지 만들기로 했다. 발달장애인 사회 적응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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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 청년정책자문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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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6일 용산구 청년 정책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구 청년정책자문단 발대식이 열린 것. 단원은 215명이다. 취업, 창업, 주거 등 10개 분과로 나눠 주기적인 모임을 갖고 차별화된 정책을 만들기로 했다. 탑다운(상의하달) 방식이 아닌 ‘민주적’ 의사결정 체계를 따른다.


구는 청년정책위원회도 만들었다. 청년 정책 관련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기관이다. 인원은 20명이며 문형남 숙명여자대 산업정책대학원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다. 청년정책자문단 분과위원장(10명)도 모두 위원회에 참여한다.


구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사업도 눈길을 끈다. 지난해 제정·공포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일자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100억원 규모 일자리기금을 설치·운용키로 했다.


구는 기금을 활용, 오는 연말까지 ▲에어컨 기술인력 양성 ▲자동차 정비교육 ▲설비캐드(CAD) 설계공무 전문가양성 등 13개 청년 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에어컨 기술인력 양성과정의 경우 수강생의 90%(18명)가 취업에 성공했다”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올해 말까지 청년 구직자 150여명에게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 ‘아이 키우기 좋은 용산’


구는 내년까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Unicef Child Friendly City)’ 인증 목표도 세웠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CRC) 기본 정신을 실천, 모든 아동(18세 미만의 모든 사람)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는 지자체를 말한다.


구는 지난해 9월 관련 방침을 수립, 올해 초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했으며 유니세프 업무협약, 아동실태조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모두 마쳤다.


구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아동 관련 사업은 241개(직·간접 사업 모두 포함)에 이른다. 대표적인 것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이다. 지역 내 공보육율을 현재의 37% 수준에서 2022년까지 50% 대로 끌어올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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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개최된 이촌2동 해늘 어린이집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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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달 100억원 규모 꿈나무 장학기금 조성도 끝냈다. 2011년 금고 설치 후 8년 만에 이룬 쾌거다. 구는 기금 이자수익을 활용,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지역 학생 2155명에게 장학금 8억6000만원을 지급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지난 민선 6기에 조성했던 용산꿈나무종합타운도 구민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더 많은 이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또 국제빌딩 주변 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부지(한강로3가 63-70번지 일대)에 ‘어린이 비전센터(645㎡)’ 건립도 추진 중이다. 기부채납시설(지하 5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 48㎡) 일부를 활용한다. 우리동네 키움센터, 공공형 실내놀이터, 열린 육아방,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내년 8월 이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역사문화 ‘뿌리찾기’ 프로젝트 - ‘박물관 특구 용산’


굴뚝 없는 산업, 관광은 용산구가 세계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신성장동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이야기(스토리)를 속속들이 발굴하고 있다. 이른바 역사문화 ‘뿌리찾기’ 프로젝트다.


한국전쟁 당시 전쟁고아 500명의 삶터였던 ‘경천애인사(敬天愛人社) 아동원’ 터, 백범 김구 선생의 못다 이룬 꿈 ‘건국실천원양성소(建國實踐員養成所)’ 터에 최근 안내판과 벤치가 설치됐다.


구가 지난 3월부터 이어온 ‘용산 역사문화명소 100선 안내판 제작사업’ 첫 번째 성과물이다. 구는 내년까지 관련 사업을 마무리하고 스토리텔링을 가미, 독립운동사·한국전쟁·미군부대 흔적 등 주제별 탐방 코스와 안내 책자도 마련한다.


성장현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옛 용산철도병원 앞에서 역사박물관 건립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구는 용산역사박물관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오는 2021년까지 한강로동 옛 철도병원 부지(한강대로14길 35-29)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429㎡ 규모 박물관을 짓는다. 현재까지 유물 756점을 수집했으며 박물관 개관 전까지 1천 400여점을 확보한다는 게 구 목표다.


구는 또 과거 이봉창 의사(1901~1932)가 살았던 효창동 118번지 인근 소공원(484.4㎡)에 지상 1층, 연면적 70㎡ 규모로 기념관을 짓는다. 올 10월 10일 이 의사 서거 87주기에 맞춰 착공, 내년 5월께 준공한다. 이 의사 유해는 현재 효창공원 삼의사 묘역에 안장돼 있다.


성 구청장은 "용산은 한걸음만 걸어도 곳곳이 역사의 현장“이라며 ”기존 11개 등록 박물관과 연계, 주제별 탐방코스는 물론 새로운 일자리도 다수 창출할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멈추지 않는 개발 시계 - ‘미래도시 용산’


지난해 5월 구는 코레일과 국제업무지구 내 종합의료시설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른바 ‘용산마스터플랜’의 핵심이 될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에 대지 2만㎡ 규모 종합병원 건립안이 들어가게 된 것.


용산마스터플랜은 용산역 일대를 포함, 한강변, 서울역에 이르는 349만㎡ 부지를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초대형 개발계획을 말한다. 하지만 지난해 8월 집값이 지나치게 상승하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마스터플랜 발표를 무기한 보류한 바 있다.


그럼에도 개발시계는 멈추지 않았다. 대표적인 것이 강북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한남3구역이다. 구는 지난 3월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했다. 2003년 뉴타운 지정 후 16년 만이다.


한남재정비촉진구역 가운데 진척이 가장 빠른 3구역은 면적 38만 6395.5㎡로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동, 임대아파트 876가구 포함 총 5816가구를 지을 예정이다. 조합은 연말까지 시공사를 선정한다. 2024년 입주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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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재정비촉진구역 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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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2구역은 올해 중 촉진계획 변경을 마무리한다. 내년 사업시행계획인가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남4구역은 내년에 정비계획 변경을 끝내고 2021년께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한다. 한남5구역 조합은 현재 보광변전소 옥내화, 송전선로 지중화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후 한전과 협약을 체결, 촉진계획 변경절차를 이행한다. 2022년 경 사업시행계획인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용산역 일대는 상전벽해를 이뤘다. 민선 6기 시절 용산역 전면 2,3 구역에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 데 이어 지금은 국제빌딩 주변 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필두로 곳곳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18년 말에는 구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역 전면 공원 지하공간 개발사업’ 협약을 맺기도 했다. 사업부지는 한강로2가 365번지 일대 1만 2730㎡다. 용산역 전면 2,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구가 지난 2017년 해당 부지를 소유하게 됐다.


구는 이곳에 지하2층, 연면적 2만2505㎡ 규모로 ▲지하광장 및 보행로(39.7%) ▲공용시설(10.7%) ▲지하도상가(37.7%) ▲주차시설(7.1%) ▲기계·전기실(4.8%)을 만든다.


뿐만 아니다. 구는 한남오거리, 이태원관광특구 일대 58만 827㎡에 대한 지구단위계획도 새로 수립한다. 해방촌,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사업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성 구청장은 “용산공원 및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향후 10년 간 구 전역에서 개발이 이뤄진다”며 “용산구는 명실상부한 ‘서울의 심장부’이자, 대한민국을 이끄는 새로운 번영의 축이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꼼꼼하게 살피고 철저히 대비하라 - ‘안전하고 살기 좋은 용산’


2018년 6월 3일,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 발생했다. 국제빌딩 주변 5구역 노후 상가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 것. 제도적 결함이 사건의 주원인이었지만 관할 구청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순 없었다.


소를 잃더라도 외양간은 고쳐야 하는 법. 이후 구는 정비구역 내·외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을 대규모로 시행했다. 민선7기 들어 조직개편을 단행, 건축과 내에 ‘건축안전센터’도 만들었다.


구는 또 지난해 8월 ‘안전 D등급’ 후암동 서부제일아파트 보수공사도 직접 시행했다. 2017년 9월 진행된 '현장구청장실'의 후속조치였다. 소요예산 5000만원은 서울시로부터 지원 받았다.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7000만원을 모아 옥상 방수공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오는 7월까지는 지역 내 이면도로 104곳, 22㎞ 구간에 걸쳐 노면 하부 공동(空洞) 탐사가 이뤄진다. 지하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구는 도로 함몰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공동을 미리 찾고 조치, 안전사고를 예방하려 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 2017년 자치구 최초로 공동탐사 용역을 시작했다”며 “지난 2년간 발견된 공동(111개)에 대해서는 복구공사를 모두 마무리 한 상태”라고 말했다.


구는 제설·풍수해·폭염 대책도 열심이다. 지난해 말 ‘서울특별시 용산구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를 공포, 구민들의 제설 참여를 유도했으며 올 여름 서울시 자치구 첫 ‘스마트 수방시스템’ 구축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한강교 빗물펌프장’ 준공에 이어 올해는 ‘한남빗물펌프장’ 시설용량증설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예정이다. 폭염 속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사업도 적극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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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개최된 해방촌 108계단 경사형 승강기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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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 해방촌 108계단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를 비롯, 지역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보행환경 개선사업도 눈길이다. 올해는 이촌역 4번출구, 북한남 삼거리·녹사평 보도육교에 승강기를 놓는다.


◇역대 최대 규모 수상 - ‘일 잘하는 용산’


지난해 구 대외평가 수상 실적은 총 40건. 역대 최대 규모다. 복지, 교육, 문화, 개발, 안전 제 분야에 걸친 노력의 결실이라 볼 수 있다. 특히 '2018년 시구 공동협력사업(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전 분야(11개) 수상이란 쾌거를 거뒀다.


구는 베트남 꾸이년 세종학당 운영으로 지난해 말 문광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세종학당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기관으로 전 세계 57개국, 174곳에 설치가 돼 있다. 구는 2016년 학당 개설 이후 현지인 2500여명에게 관련 교육을 이어 왔다.


구는 또 최근 ‘2019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3월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 이은 2연속 국토부장관상 수상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께서 늘 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남의 밥 얻어먹고 살기가 어디 쉽다냐?’. 공무원이면 밥값을 해야 합니다. 남은 임기동안 ‘세계의 중심, 이제는 용산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장현 구청장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민선 7기, 용산의 변화가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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