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꽉 찬 日아베…G20서 19개국·기구 대표와 회담 아시아경제 원문 김은별 입력 2019.06.26 11:00 최종수정 2019.06.26 15: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