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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서예가 쌍산 김동욱은 24일 경북 예천군 호명면 선몽대 앞 백사장에서 길이 120m 광목천에 6.25 참전용사 및 호국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쌍산은 10여년째 호국 보훈의 달 행사를 열고 있다(사진=김동욱 서예가 제공)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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