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등록 제품인 LINOTI-1 시리즈, LINOTI-2 시리즈 등은 그동안 축적된 서버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이트론은 안정성과 신뢰성, 가용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다양한 글로벌 솔루션 기업과 손잡고 국내 시장에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이트론 관계자는 “기존 사업 모델을 정비하고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매출 다변화를 꾀하면서 신규 국산서버 시장에서도 안착에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종합 ICT 솔루션, 장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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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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