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나도 창업이나 해볼까'가 씁쓸한 이유 서울경제 원문 김연하 기자 입력 2019.06.24 17:27 최종수정 2019.06.24 19: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