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6·25참전 미군 유해 70년 만에 고향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회에서 미 육군 25보병사단 24연대 2대대 소속 윌리엄 후버 존스 일병의 장례식이 유족과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1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인 지난해 7월 북한이 6·25전쟁 참전 미군 유해 55구를 송환했으며 이 가운데 존스 일병은 신원이 확인돼 약 70년 만에 고향에 돌아왔다. 존스 일병은 8월 버지니아주 알링턴국립묘지에 안장된다.

롤리=AP 뉴시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