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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난 10여년간의 정당활동을 기반으로 맺어진 중앙당 및 부산시당의 다양한 인적네트워크와 기초의원 출신으로 다양한 의정활동을 한 것을 발판삼아 부산시의회의 지난 1년을 되돌아 보고 내년 총선을 대비해 전열을 가다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회 내에서 보면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체감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지금까지의 1년간 성과를 모아서 민주당 의원 전체 의정보고회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적극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회 원내대표 선거는 오는 28일 본회의 종료 직후 의원총회에서 41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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