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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5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으로부터 청년 예술인 3명을 파견 지원받아 충무지구 뉴딜사업, 공가활용 프로젝트사업 등에 협업을 추진중에 있다.
마을별로 연간 600만원씩 지원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우물사업(마을단위 문화사업) 공모를 위한 컨설팅 지원도 받을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단위 문화사업 발굴로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지역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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