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는 정부혁신 담당자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 정부혁신평가의 세부지표와 지역 혁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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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연말까지 혁신토론회로 주민체감형 아이디어를 수시로 수집해 나갈 방침이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혁신은 오늘날 전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다”며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우리 함평이 행정혁신을 선도하는 모범지자체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t336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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