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4 (화)

앤케이, 오산공장 120억원에 처분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앤케이는 오산공장을 120억3000만원에 처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앤케이 자산총액의 5.85%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 목적은 재무건전성 확보다.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