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중동지역 사령관인 조셉 구아스텔라 중장은 이날 미 국방부 기자들에 행한 원격 브리핑에서 “이란이 격추한 드론은 이란 영토에서 최소 34km 떨어진 호르무즈 해협 상공을 높은 고도로 비행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
그는 이란의 이같은 공격은 무책임하며 주변 정세의 위기를 고조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kckim100@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