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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포토] 달리는 레스토랑 '버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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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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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시티투어버스는 국내 최초로 달리는 레스토랑 '버스토랑' 서비스를 20일부터 시작한다.

'버스토랑'은 버스와 레스토랑이 합쳐진 신개념 체험 프로그램으로 달리는 버스 안에서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서울도심을 관광하고 세빛섬에서 한강의 풍경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버스토랑'은 주간에 진행되는 '데이팩'과 야경을 볼 수 있는 '나이트팩'이 운영되며 오픈 기념으로 7월 25일까지는 특가에 제공된다. (사진=서울시티투어 타이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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