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산림주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메콩강 유역 국가인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등이 참가한다.
참가국들은 생물 다양성 보전 전략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현재 추진 중인 현지 외 보전 연구 사례 등을 발표한다.
국립수목원은 아시아 산림 생물 다양성 보전 국제 네트워크 성과를 알리고자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한반도 특산식물과 미얀마 유용식물을 특별 전시한다.
한반도 특산식물과 미얀마 유용식물 |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