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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0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햇보리 축제'에서 직원들이 보리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진안농협에서 올해 첫 수확한 햇 찰보리를 고객이 원하는 만큼 구매할 수 있도록 벌크로 준비하여 100g당 236원에 판매한다.
'햇보리 축제'는 옛날의 보릿고개를 넘던 시절을 기억하고, 추억의 맛을 고객에게 선보이고자 농협유통이 마련했다. (사진=농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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