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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성별 간 평등한 임금을 요구하는 여성들의 파업과 시위가 열렸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스위스 의회에서 성별 간 동일임금 원칙을 ‘직원 100명 이상 기업’에만 적용하기로 한 것이 발단이 됐다. 지난달 국제노동기구(ILO) 조사에 따르면 스위스 여성은 남성보다 평균 20% 적은 임금을 받는다.
[기획 = 디지털뉴스국 최서진 인턴기자 / 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이주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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