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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중국 쓰촨성)=신화/뉴시스】18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이빈시 창닝에서 미화원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17일 밤 발생한 규모 6.0의 지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 수는 13명으로, 부상자는 19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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