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펜선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사형 청원 16만명 넘어…청와대 답변은? 뉴시스 원문 우장호 입력 2019.06.17 09:53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