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번 '4차 산업혁명 펀드'에 20억원을 출자금액으로 내놓았고 나머지는 '한국성장금융'을 비롯한 민간자본이 출자한다.
서울시는 창업 초기기업에 투자하며 조성 금액의 80% 이상은 4차 산업혁명 분야에 투자한다고 전했다. 이 중 260억원은 5G,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데이트 등의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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