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님, 바로 뵙겠습니다"…약속지킨 文대통령(종합) 머니투데이 원문 김성휘기자 입력 2019.06.16 15:49 최종수정 2019.06.16 16: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