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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신당고등학교와 성남고등학교의 학생 7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게임 제작과 컴퓨터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학생들이 참여함에 따라 파이썬과 C언어 등을 활용한 게임 개발과 게임 서버 운영 등 프로그래밍 직무·진로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또 참가 학생들이 실제 게임을 제작 한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어려웠던 점을 명예강사와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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