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원봉 서훈 논란에 "규정상 불가능, 고칠 의사도 없어…논란 여지없어" SBS 원문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입력 2019.06.10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