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오늘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의사 동의와 환자 요구하에 촬영될 것이라 인권 침해 문제는 걱정 않아도 될 것 같고, 유출 문제는 보완 장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면서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1일부터 도립의료원 산하 6개 병원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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