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먹어" 19살 김군이 3년전 떠난 구의역은… 머니투데이 원문 이동우기자 입력 2019.05.26 11:26 최종수정 2019.05.26 12: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