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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영상] "'이달의 소녀'와 함께 깨끗한 인터넷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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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현아 기자, 김소영 기자]

머니투데이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최하는 '2019 u클린 청소년 문화 콘서트'가 2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이달의 소녀는 이날 무대에서 '하이 하이' '페이버릿' '버터플라이'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머니투데이는 청소년 인터넷 역기능을 방지하고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u클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u클린 청소년 문화 콘서트'는 이달의 소녀를 비롯해 정승환, 에버글로우, 동키즈, 리듬파워, 위키미키, NCT드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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