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문화형 교육. 1일부터 2주 과정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3D 프린터 이론 교육에서 목공, 공예품, 레이저 커팅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최상기 센터장은 “지역 도민 누구나 메이커 교육을 통해 언제든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지역 메이커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을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에 더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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