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매'도 안 된다…'부모 체벌권' 민법서 수정 SBS 원문 노유진 기자 knowu@sbs.co.kr 입력 2019.05.23 20:11 최종수정 2019.05.23 22:24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